트라우마 센터 언어: 일어, 영어 장르: 시뮬레이션 이 게임은 터치스크린을 매우 잘 활용한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목적은 환자들을 치료하는것인데 터츠스크린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수술을 자기가 직접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물론 실제와는 차이가 많지만;) 위 그림처럼 약간 징그러울수도 있지만; 수술을 자신이 터치스크린을 만지므로써 하게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뼛조각박힌걸 일단 집게로 다 뽑은 다음, 그 뼛조각들을 다시 조립해서 봉합까지 합니다(...) 약간 비현실적; 컼; 미션시작할때 브리핑 차트 입니다. 어디를 수술해야 하는지 목적이 뭔지 알려줍니다. 수술을 클리어 했을때의 화면... 랭크와 함께 점수가 나옵니다. 월드맵. 난이도: ★★★☆☆ 나중에 갈수록 정신없어짐과 함께 꽤나 높은 ..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MYST가 되겠습니다... 컴퓨터로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던 게임이라죠 +_+ 제가 초1때 처음 접해본듯 ㅇㅅㅇ.... 컴퓨터의 게임을 그대로 이식해온 MYST입니다. 언어는 영어만 있는것 같구요(근데 영어라고 해도 대사가 별로 없어서 ㅇㅅㅇ...) 그냥 네이버에 검색만 해봐도 상당한 양의 자료가 있을테니 걍 간단한 스샷과 이런 게임도 NDS로 있다, 정도의 리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르는 일종의 조사,탐색을 통한 탈출(?!) 어드벤쳐 정도로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시작 화면. 게임 시작하고 나서의 화면. 움직이거나 이곳저곳 눌러서 조사를 할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있는것이니 평점은 적지 않겠습니다 ㅇㅅㅇ 고전 게임이라 예전의 추억을 느끼시며 하시는 분들은 재미 있을것이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