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번에 소개할 퍼즐은 Gordian's Knot 이 되겠습니다. 살 때 들어있던 사용설명서(조합과 분해 설명서입니다.)와 퍼즐. 퍼즐을 다른 각도에서 한번 보았습니다. 저게 6개의 조각이 합쳐져 있는건데요... 각각이 모양이 다 조금씩 다르고 말그대로 매듭처럼 맞물려 있는거라 풀기가 참 힘듭니다.. 다시 조립할 엄두가 안나서 완성된 상태로 계속 있었다죠(...) 사용설명서의 내부. 그림과 함께 분해 또는 조립 방법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분해시 조각이 저렇게 따로 따로 있다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픈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Gordian's Knot 이었습니다.
퍼즐 쪽에서도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는군요 +_+ 이번에 소개할 퍼즐은 Brain Teaser 가 되겠습니다. 영어 이름 그대로 머리를 놀리는듯한 퍼즐.. 단순하면서도 꽤나 머리가 아픕니다 ;ㅅ;... 요게 맞춰졌을때의 사진...위로 나온 부분의 색이 다 같고 가운데가 비어있으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빨간색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그대로 옆으로 돌렸을때 면... 2면에 하나는 가로, 하나는 세로로 있어서 여기서 퍼즐의 묘미가 생깁니다. +_+ 즉, 위 사진의 뒷면은 가로줄이라는 거죠(맨 처음 사진,..) 이번에는 요 퍼즐에서 조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처럼 걍 옆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ㅇㅅㅇ... 그리고 한 조각은 6개의 직육면체로 되어있는 십자가 비슷한 모양... 같은 면을 같은 ..
후후 처음으로 우표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우표는 2002년 월드컵 기념 우표가 되겠습니다. 안내 사진... 옆에 우표의 크기, 이름, 디자이너등 다양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정보쪽을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라서 그런지... 약간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ㅠ 이번에는 우표사진 클로즈 업입니다~ 이번에는 실제 우표. 요게 진짜 우표라죠 후후..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 있네요~ 이건 서비스! 얼떨결에 얻게 되었습니다. 위의 우표들 과는 다르게 원형 우표네요 +ㅁ+
제가 초딩일때만 해도 진짜 박찬호가 아이돌이었죠 'ㅅ';; 썬칩에서 박찬호 카드나온다고 했을때 진짜 과자 잘 먹지도 않으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서 카드만 갖고 과자 동생 주고 ㅋㅋㅋㅋ 이렇게 고생고생(?)하며 모은 카드들인데.. 잊고 있다가 오늘 서랍정리하면서 나와서 함 찍어봅니다.. 추억에 잠시 빠져보았습니다 후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달까 ㅋㅋㅋ 제가 이런것도 모았구나 싶고 ㅋㅋ 우와... 1998이란 숫자 ㅋㅋ 이카드 무려 10년이 넘게 나이를 먹었네욤 클로즈업을해서 그렇지 사실은 요로콤 꽤 많이 쌓여 있답니다~ 이번에는 갖고있는거 쫙 펼치기~ 개수는 한 20장정도? 되는거 같네요 ㅇㅅㅇ... 좀 더 있었던것 같은데...잘 모르겠고.. 일단 고리로 묶어놓았습니다 후후 다들 한번씩은 모아본 경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