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조금더 알아볼까?!

어제 포스팅을 했었던 시티헌터가 되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플레이를 해보고..

게임설명에 대해 좀더 설명하고자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봐두면 좋은 링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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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 [Game Box-*/웹게임 소개] - 시티헌터. 경영시뮬 웹게임!
공식 광고영상 #1

공식 광고영상 #2

공식 광고영상 #3

위의 링크 말고도 공식홈페이지에서 세미나실 > 컨설팅룸으로 가면 좋은 공략글들이 많습니다.

※참고※

공식 광고영상들은 원래는 동영상 자체로 올리려고 했으나, 실력미달 및.. 바뀌지 않는 영상크기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그냥 링크만 걸어두었습니다.

지난 글에선 시작하는법만 간단히 소개했었는데요..

일단 게임시작했을시의 메인화면입니다.

메인화면서는 레벨,평판,토지문서 그리구 각종부서,비서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레벨은,.. 말그대로 레벨입니다.

레벨업을 할시마다.. 부서에 스킬찍기처럼 투자할 수 있는 지식포인트를 받게되구요.

아래사진을 보시면 현재 지식포인트옆에 숫자가 가지고 있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초기화는 캐쉬로 가능하기는 하지만.. 역시 처음찍을때 어떻게 찍을지 고민을하고 찍는게 좋습니다.

지식포인트를 이용하여 스킬을 찍을수 있는 부서는 설계팀,연구소,기획부 3가지구요,

서로 포인트를 공유하는만큼 신중히 찍으셔야합니다.

그외에도.. 토지문서는 매시간마다 발급되구..

평판은 건물판매수익증가등 중요한 수치인데.. 부서메뉴의 수시, 퀘스트, 건물 판매도중 아래메뉴에 홍보

등을 통해 올리시는게 가능합니다.

아래는 세계지도입니다. 대충 사람들이 땅을 얼마나 샀느냐에 따라서 도시의 등급이 결정되구

한도시의 등급이 특정 요구치를 만족하게되면 다음도시가 열리는 그런형태인듯합니다.

도시가 새로열릴때는 그 도시의 각종 시의원같은 정부자리들이 새로열리니..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습니다.

이번엔 퀘스트입니다.

시티헌터서는 제가 2일 해보고 느낀점이긴 하지만... 건물팔기랑 퀘스트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퀘스트는 크게 메인,일상,협회,랜덤퀘스트로 나뉘게됩니다.

랜덤퀘스트와 일상퀘스트는 매일 자정에 리셋되면서.. 할수있는 갯수가 한정되어있구요

협회퀘스트는 길드같은 시스템인 협회에 가입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퀘스트! 제일 중요합니다.

경험치도 많이주고.. 인재모집(였나요..?)까지 클리어할시 명함의 사진도 바꾸실 수있습니다.

메인퀘스트는.. 크게 2번정도 골탕을 먹게되는데요(저는 2번 먹었습니다..ㄱ-)

바로 비서와 영화보기 , 그리고 100만 골드를 가지고 있는다는 조건입니다.

비서와 데이트 메뉴서 영화보기는 아껴두시고, 골드도 메인퀘스트 다 진행하시고나서 도박하는걸 추천해요.

물론.. 골드는 대출해버리면 되긴한다만.. 그래두 아까우니깐요 ㅋㅋ

할수록 중독성있는듯한 시티헌터입니다. 일단 궤도에 오르게되면 더 중독성 생기는듯하기도 하구요!

경영 시뮬 웹게임 시티헌터 리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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