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GrimAngel

흠 이번에 소개할 퍼즐은 Gordian's Knot 이 되겠습니다. 살 때 들어있던 사용설명서(조합과 분해 설명서입니다.)와 퍼즐. 퍼즐을 다른 각도에서 한번 보았습니다. 저게 6개의 조각이 합쳐져 있는건데요... 각각이 모양이 다 조금씩 다르고 말그대로 매듭처럼 맞물려 있는거라 풀기가 참 힘듭니다.. 다시 조립할 엄두가 안나서 완성된 상태로 계속 있었다죠(...) 사용설명서의 내부. 그림과 함께 분해 또는 조립 방법이 상세히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분해시 조각이 저렇게 따로 따로 있다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픈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Gordian's Knot 이었습니다.

흠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딱 나서는데? 살충제 뿌리는 차가 살충제를 무자비하게 살포하면서 지나가는 바람에 피봤습니다(쿨럭..)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보니깐 살충제가 멋있네요?!(컼;) 그래서 함 찍어봤습니다 +_+ 후후 포스팅 할 거리가 생기면 일단 찍고 보는겝니다 후후 설마 이 사진보고 저희집 알아내서 찾아오시는 분은 없겠죠?!ㅎㄷ..

퍼즐 쪽에서도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는군요 +_+ 이번에 소개할 퍼즐은 Brain Teaser 가 되겠습니다. 영어 이름 그대로 머리를 놀리는듯한 퍼즐.. 단순하면서도 꽤나 머리가 아픕니다 ;ㅅ;... 요게 맞춰졌을때의 사진...위로 나온 부분의 색이 다 같고 가운데가 비어있으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빨간색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그대로 옆으로 돌렸을때 면... 2면에 하나는 가로, 하나는 세로로 있어서 여기서 퍼즐의 묘미가 생깁니다. +_+ 즉, 위 사진의 뒷면은 가로줄이라는 거죠(맨 처음 사진,..) 이번에는 요 퍼즐에서 조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처럼 걍 옆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ㅇㅅㅇ... 그리고 한 조각은 6개의 직육면체로 되어있는 십자가 비슷한 모양... 같은 면을 같은 ..

계속 추가 됩니다. http://www.dynamicdrive.com/style/ : 각종 css 정보를 얻는곳 ㅇㅅㅇ http://blog.naver.com/jaylee91 : 네이버 내 블로그

후후 처음으로 우표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우표는 2002년 월드컵 기념 우표가 되겠습니다. 안내 사진... 옆에 우표의 크기, 이름, 디자이너등 다양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정보쪽을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라서 그런지... 약간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ㅠ 이번에는 우표사진 클로즈 업입니다~ 이번에는 실제 우표. 요게 진짜 우표라죠 후후..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 있네요~ 이건 서비스! 얼떨결에 얻게 되었습니다. 위의 우표들 과는 다르게 원형 우표네요 +ㅁ+

드디어 네이버 블로그에서 리뷰를 다 옮겨 왔습니다 +ㅁ+ 흠... 뭔가 많은줄 알았는데,,, 시간만 많이 걸리고 실제로 포스트는 별로 없네요 ㅠ.ㅠ 컼; 계속 열심히 블로깅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입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왕들의 시대 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신화 이렇게 두 버젼이 나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먼저 나온 버젼인 왕들의 시대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두 버전의 차이는 업그레이드 방식과 신의 존재인데요. 왕들의 시대에서는 영웅들이 특수 능력을, 신화에서는 신들이 특수능력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왕들의 시대가 훨씬 깔끔하고 즐기기에 좋습니다 ㅇㅅㅇ;; 신화는 좀 하드코어적인 면이 있어서; 일단 언어는 영어 밖에 없는듯 하구요, 스타크래프트와 유사한 플레이 방식이라 보시면 되고.. 다만 흠이라면 턴제 방식이어서 스타와 같이 실시간 플레이가 안된다는 점이죠. 일단 기본적으로 캠패인 모드, 자유모드, 위피 모드가 있구요.. 캠..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ATLUS사에서 나온 세계수의 미궁2:제왕의 성배입니다. 언어는 일어, 영어로 나왔구요. 턴제 RPG 게임이 되겠습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던전을 탐색하면서 자기가 직접 지도를 그린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진짜 모험가가 됬다는 기분이 들며(저만 그런가요 ㅇㅅㅇ;) 뭔가 성취감이 생깁니다. 일단 시작을 하면 모험가가 미궁을 탐색하기 위해 마을에 가서 길드에 등록을 합니다. 마을에는 위 그림처럼 여관, 부활소, 상점, 카페, 길드, 군주의 성, 미궁입구 의 메뉴가 있구요. 여관에서 저장, 아이템 보관, 휴식 부활소에서 죽은 동료 부활 상점은 패스~ 카페에서 퀘스트 길드에서 새로운 용병 영입및 파티 관리 군주의성에서 임무 미궁입구는 모험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모험을 시작하..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루미너스 아크가 되겠습니다. 턴제 rpg 방식이구요. 언어는 일어와 영어가 있습니다. 이 게임과 비슷한 방식의 게임으로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A2 파이어 엠블렘 세븐즈 드래곤 등이 있습니다. 이런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ㅇㅅㅇ 시작 화면입니다. ㅇㅅㅇ...걍 한번 찍어봤어요 게임에 들어가시면 위 그림처럼 월드맵에서 갈곳을 지정해서 갈수 있구요.. 퀘스트나 메인스토리에 맞춰서 장소에 가시면 전투가 시작됩니다. 위화면은 전투 화면인데요.. 자신의 move에 따라 칸을 움직일수 있고, AO(action order)라는 수치에 따라서 움직이는 턴이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파티원들을 배치한 후 움직여서 상대방을 패주시면(...) 되겠습니다. -GrimAngel의 평가-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A2 봉혈의 그리모어 Final Fantasy tactics advance 2 grimore of the rift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어드밴스 A2 가 되겠습니다. 이 게임은 GBA에서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를 재밌게 하신 분이라면 좋아할만한 게임이 되겠습니다. 일종의 후속작으로써 세계관과 게임방식들을 그대로 계승한 GBA에서의 재미를 충분히 재현해낸 좋은 게임이 되겠습니다. 언어는 일어와 영어가 있습니다. 일단 컨셉은 주인공이 도서관에서 정리를 하다가 마법의 책을 발견하고 낙서를 하다가 Ivalice라는 대륙으로 날아가게 되는 판타지(제목그대로...) 입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자기가 원래 살려고 하는 곳으로 가기위해서 뻘짓(...)을 하게 됩니다..

드디어 약간의 노가다 끝에 클리어를 했네요 ㅎㄷ... 깨고 나니 Extreme모드로 에피소드가 또 등장하는군요 -_-;; 나중에 좀 쉬었다가 달려봐야겠습니다. 문제의 추가된 에피소드 -_-; 엔딩 보고 크래딧 올라갈때 화면 +_+

트라우마 센터 언어: 일어, 영어 장르: 시뮬레이션 이 게임은 터치스크린을 매우 잘 활용한 게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목적은 환자들을 치료하는것인데 터츠스크린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수술을 자기가 직접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물론 실제와는 차이가 많지만;) 위 그림처럼 약간 징그러울수도 있지만; 수술을 자신이 터치스크린을 만지므로써 하게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뼛조각박힌걸 일단 집게로 다 뽑은 다음, 그 뼛조각들을 다시 조립해서 봉합까지 합니다(...) 약간 비현실적; 컼; 미션시작할때 브리핑 차트 입니다. 어디를 수술해야 하는지 목적이 뭔지 알려줍니다. 수술을 클리어 했을때의 화면... 랭크와 함께 점수가 나옵니다. 월드맵. 난이도: ★★★☆☆ 나중에 갈수록 정신없어짐과 함께 꽤나 높은 ..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MYST가 되겠습니다... 컴퓨터로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던 게임이라죠 +_+ 제가 초1때 처음 접해본듯 ㅇㅅㅇ.... 컴퓨터의 게임을 그대로 이식해온 MYST입니다. 언어는 영어만 있는것 같구요(근데 영어라고 해도 대사가 별로 없어서 ㅇㅅㅇ...) 그냥 네이버에 검색만 해봐도 상당한 양의 자료가 있을테니 걍 간단한 스샷과 이런 게임도 NDS로 있다, 정도의 리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르는 일종의 조사,탐색을 통한 탈출(?!) 어드벤쳐 정도로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시작 화면. 게임 시작하고 나서의 화면. 움직이거나 이곳저곳 눌러서 조사를 할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있는것이니 평점은 적지 않겠습니다 ㅇㅅㅇ 고전 게임이라 예전의 추억을 느끼시며 하시는 분들은 재미 있을것이고 +_+ ..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더 세틀러스 입니다. 언어는 아직 영어 밖엔 못봤네요 ㅇㅅㅇ... 모노폴리, 인생게임과 같은 보드게임으로 더 유명한 세틀러 인데요 +_+ nds로도 이식작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식작이라 하기에는 전략시뮬레이션의 요소도 약간 가미되고 리메이크라고 보심이 좋을거 같네요 ㅇㅅㅇ. 장르는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ㅎㄷ; 시작 화면입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ㅇㅅㅇ. 일단 리뷰에서는 프리플레이 게임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프리 모드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승리 조건, 국가, 시작위치등 여러가지 옵션을 설정하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아래 화면입니다. ㅇㅅㅇ 월드맵에 여러가지 건물선택과 깃발이 있네요.. 건물은 터치해서 일정 자원을 소모해서 건물을..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크라임씬 입니다 +ㅁ+ 흠 핸드폰으로 '검은방'을 해보신 분은 바로 삘이 오실겁니다! 플레이 방식이 검은방이랑 똑같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한맵에서 의심가거나 범죄에 증거가 될만한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음 터치를해서 조사를 해볼수 있습니다.(아무것도 없는곳이면 터치해도 반응이 없어요 ㅇㅅㅇ..) 뭐 처음 해볼때는 일단 터치하고 보는거죠!(저만 그런가요 ㅎㄷ) 흠 잡담이 길었군요 바로 리뷰로 가겠습니다. 게임의 전체 화면입니다. 위의 그림의 아래화면을 터치해서 조사해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화면의 위부분의 5개의 아이콘을 선택해서 여러가지 행동을 할 수있는데요.. 이런 지도를 보거나 ㅇㅅㅇ 용의자, 주변인물들의 프로파일도 볼수 있습니다. 검은방과 역전재판이 잘 합쳐진 게임이랄까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가 되겠습니다. 여태까지의 파판과는 다르게 대전 액션의 형식을 취하구요 여태까지 나온 파판시리즈의 주인공들과 보스들을 총집합 해놓은 게임! 디시디아 파판이 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찍은 디시디아 파판 플레이 영상입니다~ 디시디아 파판은 자체 게임속에서 리플레이 저장, 스샷 찍기를 지원하구요 이렇게 저장된 리플레이를 avi 파일로도 바꾸어 줍니다. 네이버 비디오에서 다크엔젤(저의 예전 닉네임입니다 ^^;)또는 jaylee91로 검색하시면 더 많은 관련 비디오를 보실수 있습니다~

위닝카오스는 워3 게임할때 인벤토리를 자신이 원하는 키로 설정해주는 프로그램 인벤 그림을 선택하고 키를 누르면 됩니다.. 딜듀는 게임할때 키나 마우스 클릭의 반응속도를 조절해주고요.. 숫자가 작을수록 반응이 빨라집니다.

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히트맨 리본 프레임 럼블(플레임 럼블) 미래 초폭발(대폭발) 이 되겠습니다~ 플레임 럼블 시리즈는 독특한 대전 형식의 게임으로 여태까지 꽤나 나온 게임입니다. NDS에 약 4개가 더 전에 있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ㅇㅅㅇ... 흠흠 대전 액션 게임이고 언어는 일어밖엔 없네욤. 일단 시작 화면입니당. 간지가 뿜어져 나오는군요 +ㅁ+ 시작화면에서 키를 눌러서 넘어가 보았습니다. 스토리 모드, 배틀 모드, 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미래로 날아오고 나서 약간뒤의 내용부터 시작해서 계속 나아갑니다... 애니를 본 사람들이면 친숙하겠죠 후후 +_+ 스토리모드랑 배틀모드는 플레이 방식에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스토리 모드는 스토리가 있다는 것뿐 ㅇㅅㅇ... 스토리모드는 넘어가고 배..

후후후 루리웹에서 봤네욤 후후후 1은 그럭저럭 2는 짱 재미있게 했는데 +_+ 3가 나온다니! 거기다가 이번엔 상당히 깔끔하고 좋아졌더군요 후후후 루리웹에서찾아간 링크의 사진들입니다... 스캔샷들이군요 후후 사진1 사진2 시스템의 개편, 그래픽 상향등 다양한 개편이 있군요 후후 기대됩니다

http://www.gametrailers.com/video/japanese-game-pokemon-heartgold/55055 인터넷을 찾다가 발견했네욤.. 이 주소로 가시면 연관된 영상들을 검색하셔서 더 보실수 있습니다. Video Games | Pokemon HeartGold / SoulSilver | Japanese Game Overview Trailer XBox 360 | Playstation 3 | Nintendo Wii 흠 상당히 깔끔해지고... 일단 시작포켓몬(스타팅포켓몬)이 졸졸 따라다니는게 옐로우 버젼의 향수를 >_

제가 초딩일때만 해도 진짜 박찬호가 아이돌이었죠 'ㅅ';; 썬칩에서 박찬호 카드나온다고 했을때 진짜 과자 잘 먹지도 않으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서 카드만 갖고 과자 동생 주고 ㅋㅋㅋㅋ 이렇게 고생고생(?)하며 모은 카드들인데.. 잊고 있다가 오늘 서랍정리하면서 나와서 함 찍어봅니다.. 추억에 잠시 빠져보았습니다 후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달까 ㅋㅋㅋ 제가 이런것도 모았구나 싶고 ㅋㅋ 우와... 1998이란 숫자 ㅋㅋ 이카드 무려 10년이 넘게 나이를 먹었네욤 클로즈업을해서 그렇지 사실은 요로콤 꽤 많이 쌓여 있답니다~ 이번에는 갖고있는거 쫙 펼치기~ 개수는 한 20장정도? 되는거 같네요 ㅇㅅㅇ... 좀 더 있었던것 같은데...잘 모르겠고.. 일단 고리로 묶어놓았습니다 후후 다들 한번씩은 모아본 경험있..

후후 이제 티스토리에서 시작합니다